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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라이벌 호날두 제치고 '최고 연봉 선수' 등극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새롭게 연봉 계약을 하면서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다시 최고 연봉 선수가 됐습니다.

스페인 언론은 메시가 연봉 2천만 유로, 우리 돈 280억 원에 2018년까지 재계약해서, 호날두의 238억 원을 훌쩍 넘어서 역대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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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앞두고 끊이질 않는 개최 반대 시위에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펠레 : 6년 전 월드컵 유치전을 펼칠 때는 가만 있더니 왜 이제 와서 반대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펠레는 경기장 완공 지연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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