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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라이벌 호날두 제치고 '역대 최고 연봉'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새롭게 연봉 계약을 하면서 라이벌 호날두를 제치고 다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습니다.

스페인 언론은 메시가 연봉 2천만 유로, 우리 돈 280억 원에 2018년까지 재계약해, 호날두의 238억 원을 훌쩍 넘어서 역대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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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덜란드 월드컵팀을 이끌고 있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맨유가 비 영국계 출신 감독을 선임한 것은 지난 1878년 창단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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