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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병세 호전…일반 병실로 옮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지 열흘 만인 어제(19일) 저녁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삼성 측이 밝혔습니다.

의료진은 이 회장이 고령인 데다가 지병이 있었던 점을 고려해 의식 회복을 서두르지 않고 당분간 진정치료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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