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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SBS 새 월화극 '유혹' 주인공

권상우, SBS 새 월화극 '유혹' 주인공
배우 권상우(38)가 SBS TV 새 월화극 '유혹'(가제)의 주연을 맡습니다.

SBS는 권상우가 '유혹'에 남자 주인공 차석훈 역으로 출연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복잡한 관계가 펼쳐집니다.

권상우가 맡은 차석훈은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오직 뛰어난 머리 하나로 서울 명문대에 진학한 인물.

막노동에 퀵서비스, 전단지 아르바이트까지 학비를 벌기 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하지만 빚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벼랑 끝에 서게 됩니다.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방송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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