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내에서 성추행과 성희롱 등 성군기 위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해당 함정의 지휘관이 보직해임됐습니다.
해군의 한 관계자는 1함대 소속 한 초계함 내에서 발생한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물어 함장을 지난달 보직해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초계함에 근무하는 A 대위는 여군 소위를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고, B소령은 하급자에게 폭언을 하고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지난 2월 형사입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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