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자쉬안 전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내달 초 일본을 방문할 전망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탕 전 국무위원이 중일 양국 지식인들로 구성된 신 일중우호 21세기 위원회 회의 참석차 오는 6월초 일본을 찾는 방안을 놓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탕 전 국무위원은 외교부장, 국무위원 등을 거치며 중국의 대일정책에 다년간 관여한 바 있습니다.
현직 정부 고관은 아니지만 여전히 중국 외교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교도통신은 다만 탕 전 국무위원이 나가사키와 후쿠오카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어서 아베 신조 총리를 포함한 일본 정부·여당 요인과의 회동은 예정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탕자쉬안 전 중국 국무위원 내달 방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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