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규 분양 아파트 가운데 3.3㎡당 분양 가격이 대형이 소형보다 낮은 단지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금융결제원 조사 결과 지난달 분양한 서울 강서구의 '마곡 힐스테이트'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전용면적 59.99㎡ 형은 천653만 원, 전용면적 114.49㎡형은 천46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현상은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두드러지고 일반 단지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택시장이 불황인데다 실수요자들의 중대형 아파트 기피현상, 소형 아파트 품귀 현상 등이 맞물려 나타나는 현상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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