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18일) 전국 곳곳에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2시 현재 서울은 수은주가 26.5도까지 올라 평년 최고기온보다 4도 정도 높았습니다.
서울은 지난 10일 낮 최고기온이 28.3도까지 오른 이래 두 번째로 더웠습니다.
인천과 구미, 대구 등에서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4도 정도 웃돌았습니다.
낮 2시 현재 최고기온은 춘천 26.4도, 광주 27.5도, 구미 28.1도, 밀양 29.4도 등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나타난 이유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따뜻한 남서류가 불어 들어오면서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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