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동안은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는데요, 오늘(17일) 서울의 낮 기온이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내일은 27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또 동해안과 영남 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에서는 내일 오전까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진도 해역도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파고는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대조기가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유속이 계속 빠르겠습니다.
지금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낮에도 남아있는 곳이 있겠고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 지방에서는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조금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대부분 15도 안팎으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26도, 광주·대구 29도로 경북이 어제와 비슷하겠지만, 동해안 지방은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충청과 남부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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