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6일 루마니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투자 등급인 'BBB-'로 한 계단 상향했다.
또한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이번 결정은 루마니아가 외채를 줄이는 등 대외수지 개선에서 급속히 진전을 이룬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S&P는 설명했다.
루마니아 국내총생산(GDP)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3%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S&P는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S&P, 루마니아 신용등급 'BBB-'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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