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난해 유기동물 9만7천여마리…2% 감소

지난해 유기동물 9만7천여마리…2% 감소
지난해 유기동물 수가 전년보다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 보호·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유기동물 수는 9만 7천 마리로 2012년의 9만 9천 마리보다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개가 6만 2천 마리, 고양이가 3만 4천 마리로 전체의 99%를 차지했습니다.

유기동물 처리방법으로는 분양된 경우가 2만 7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안락사가 2만 4천 마리, 자연사가 2만 2천 마리였습니다.

유기동물 분양률은 2011년 26%에서 2012년 27%, 지난해 28%로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유기동물 처리에 든 비용도 2011년 87억 8천만 원, 2012년 105억 8천만 원에서 지난해 110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신속하게 주인에게 되돌려주거나 동물을 내다 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등록제를 전국적으로 시행한 결과, 47만 9천 마리가 신규등록해 등록된 동물 수가 69만 5천 마리에 달했습니다.

또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 인증받은 산란계 농장은 지난해 10곳이 추가로 등록돼 46곳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실험에 사용된 동물은 196만 7천 마리로, 2011년의 165만 9천 마리, 2012년의 183만 4천 마리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