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은 지난 12일 기준으로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에서 보합세로 전환하고, 전세가격은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02% 떨어져 지난 주의 0.03% 하락에 비해 낙폭을 줄였고, 지방 아파트값은 지난주 0.01%에서 이번 주엔 0.02%로 상승폭을 소폭 확대했습니다.
아파트 전세값은 충남과 대구, 부산, 경남, 인천 등에서 올랐지만, 서울은 0.05%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또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9만 2천 691건으로 지난해 4월 보다 16.6% 늘면서, 넉 달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월별 증가율은 1월 117.4%에서 2월 66.6%, 3월 34.2%, 4월 16.6%로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전국 아파트값 보합세…전셋값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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