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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탄광사고 희생자에 15세 소년도" 불법고용 조사

"터키 탄광사고 희생자에 15세 소년도" 불법고용 조사
최소 274명이 숨진 터키 마니사주 소마 탄광 폭발사고 희생자 가운데 15살 소년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터키 노동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사고 희생자 명단에 포함된 케말 이을드즈의 한 친척은 이을드즈가 15살이라고 밝혔습니다.

파루크 첼릭 노동부 장관은 "15살 소년은 탄광에서 일할 수 없다"며 별도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첼릭 장관은 노동부가 모든 세부 사항을 살펴본 뒤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탄광 회사와 노조는 케말 이을드즈라는 이름의 피고용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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