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초등학교 교사 5명이 이온음료를 마신 후 복통 증세 등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14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1분께 울주군 상북면 H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사 5명이 이온음료를 마시고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여 119구급대가 출동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들은 교직원 체육시간 중에 체육관 냉장고에 있던 뚜껑이 열린 이온음료를 마신 후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과 울주군은 교사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서 이온음료 마신 초등교사 5명 복통…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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