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14일) 오후 3시를 기해 성남·안산·안양권(중부권) 11개 시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내 한개 이상의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오늘 중부권 내 최고 오존농도는 안양시 측정소가 0.127ppm을 기록했습니다.
평균 농도는 0.091ppm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부권에는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11개 시가 포함됩니다.
경기도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과 승용차 운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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