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국제금융시장이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위험 요인이 잠재해 있다며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 부총리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관련한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등을 위험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오늘(14일) 회의에서는 외환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수출 중소기업 등 취약 부문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중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계획과 온라인 수출지원센터 설치 방안을 마련하고, 7월에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벤처와 창업 자금 지원을 위해 하반기에 한국형 요즈마 펀드를 500억 원 조성하고 내년에는 2천억원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생업안전망 확충 등을 담은 자영업 지원 종합대책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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