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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종, 구단 역대 최고액으로 인삼공사와 재계약

프로농구 FA 시장에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모았던 양희종 선수가 원소속팀 인삼 공사와 구단 사상 최고액에 재계약했습니다.

양희종은 인센티브를 합쳐 연봉 6억 원에 5년간 인삼 공사와 계약했습니다.

2007년 주희정의 4억 원을 뛰어넘는 구단 역대 최고액입니다.

팀 동료인 김태술과 LG의 문태종, 모비스의 함지훈 등 나머지 대어급 FA 선수들은 모레까지 원소속팀과 협상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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