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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부동산 투자' 유사수신 의심업체 적발

[경제 365]

부동산 관련 사업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불법으로 자금을 모집한 유사수신 의심 업체 12곳이 금융감독원에 적발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부동산 시장 침체를 틈타 펜션이나 웨딩 컨벤션, 수익형 부동산 등에 투자하면 최고 연 60%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불법으로 자금을 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불법 유사 수신 업체로 의심되면 국번 없이 1332나 경찰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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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비용 인상률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단체협의회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예식비용을 조사한 결과 연평균 6.2% 증가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 3.1%의 두 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업체 간 원가와 가격을 비교할 수 있도록 가격 공개 의무화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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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저장 물량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생산량이 늘면서 가격이 폭락하자 대형마트가 잇따라 마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햇마늘을 시세보다 20%가량 싸게 판매하는 등 소비 촉진 행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가락시장에서 상품기준 저장마늘 1kg은 지난해보다 37% 떨어진 2천 300원 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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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치가 10% 상승할 때마다 국내 기업의 영업이익률이 0.8%포인트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조업체 120곳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환율 손익분기점은 평균 1천 52원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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