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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세계에서 신용카드 가장 많이 쓴다"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에서 신용카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이 밝힌 우리나라의 지난 2012년 1인당 신용카드 이용 건수는 147건으로 국제결제은행 18개 주요 회원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뒤를 이은 캐나다의 89건, 미국 83건과 비교해도 큰 차이입니다.

지급결제 수단 가운데 카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03년 33%에서 65%로 뛰었는데 10년 뒤에는 82%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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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보 유출로 일부 영업정지 조치됐던 국민, 롯데, 농협 등 카드 3사가 오는 17일 영업을 재개합니다.

카드 3사는 지난 석 달 동안 고객 신규 모집과 카드발급 업무 등이 정지돼 각각 300억 원에서 500억 원씩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무정지에 이어 3개 회사 전·현직 최고경영자들에 대한 중징계도 뒤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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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 승용차 판매량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만 5천 700여 대였던 수입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달 1만 6천 700여 대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내수 시장의 점유율도 지난해 12.7%에서 13.4%까지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디젤차와 대형차, SUV차 시장에서 신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수입차 브랜드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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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불황의 여파로 증권업계의 구조조정이 거세지면서 증권사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짧아지고 있습니다.

각 증권사 사업 보고서를 보면 주요 10대 증권사 직원들의 근속 연수는 평균 9.4년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전체 10개 회사 가운데 8곳의 1인당 직원 급여가 1년 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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