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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체온 서서히 올려…의식회복 내일쯤 윤곽

이건희 회장 체온 서서히 올려…의식회복 내일쯤 윤곽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혈장확장 시술을 받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뇌손상을 막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체온을 서서히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이 의식을 회복할 것인지 여부는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내일 이후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체온 치료는 혈액 순환이 갑자기 정상화될 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치료로 치료를 받는 동안 환자는 '깊은 수면'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런 가운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최지성 실장 등 그룹 수뇌부는 오늘 아침 평소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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