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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송재희 악행 폭로"…'나만의당신', 최고 시청률 경신

"이민영, 송재희 악행 폭로"…'나만의당신', 최고 시청률 경신
SBS 아침극 ‘나만의 당신’(극본 마주희, 연출 김정민)이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나만의 당신’ 76회는 14.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의 최고 기록인 14.1%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또 이는 각각 시청률 11.9%와 11.0%를 각각 기록한 KBS 2TV ‘순금의 땅’과 MBC ‘모두 다 김치’보다 앞선 기록이기도 하다. ‘나만의 당신’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지상파 3사 아침드라마 중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은정(이민영 분)은 마음을 다잡은 채 유라(한다민 분)에게 자신의 전 남편이 성재(송재희 분)임을 이야기했다. 이에 유라는 둘의 결혼사진을 보고도 믿지 않았지만, 결국 분노하다가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다 은정은 다시금 진실을 묻는 유라에게 성재집안의 부도건, 성재와 유라의 결혼 때문에 자신이 일본을 가야했던 사연, 아이유산 등을 털어놓았다.

‘나만의 당신’은 은정이 성재의 악행을 유라에게 공개하는, 이른바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서 시청률이 탄력을 받고 있다.

‘나만의 당신’의 조연출 이정훈PD는 “이번 회에 이르러 은정이 성재의 악행을 유라에게 털어놓았고, 시청자분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시청률 또한 치솟았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은정과 유라, 그리고 준하(정성환 분)와 성재 사이에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따른 스피디한 스토리전개도 기대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침드라마 시청률 1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만의 당신’은 평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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