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강에서 50대 여성 야영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어제(10일) 저녁 8시∼11시 사이 홍천군 서면 반곡리 오토캠핑장 근처 홍천강에서 야영을 온 52살 이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이씨의 남편은 경찰에서 "친구와 함께 다슬기를 잡고서 돌아와 보니 강가에 남아 있었던 아내가 보이지 않아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사고 직후 경찰과 119구조대는 구조 인력 등을 홍천강에 투입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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