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브랜드들이 내수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판매량을 늘려가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의 대응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수입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 3월 만5천733대에 이어 4월 만6천712대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수입차 판매량 예상치인 18만대를 무난하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수칩니다.
이 때문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경쟁이 치열한 디젤차와 대형차, SUV 차량 등의 시장에서 맞대응 전략을 내놨습니다.
현대차는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디젤 모델을 이달 말 부산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이고 하반기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대형차 시장에서 신차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신형 제네시스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배 이상 많은 만4천45대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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