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의 아커쑤 시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 낮 1시 20분쯤 흉기를 든 괴한이 경찰관을 공격했습니다.
중국의 경화시보는 이 과정에서 용의자 1명이 사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커쑤시 공안은 수상한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괴한들이 갑자기 흉기로 경찰관을 공격하고 순찰차를 향해 폭발물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괴한 1명이 사살되고 1명은 체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치안대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현지 공안은 체포된 용의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신장자치구의 성도인 우루무치시의 기차역에서는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3월 17일에는 우루무치시에서 경찰 습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이 숨지고 위구르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명이 사살됐습니다.
중국 신장지역서 또 경찰 습격…1명 사살·1명 체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