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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영농철 농기계 안전 주의 당부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8일)은 영농철 농기계 안전에 대해서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영농철을 맞아 요즘 농기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농민들에게 농기계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기도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농기계 사고 가운데 30%가량이 모내기 철인 5월과 6월에 발생하며, 특히 60세 이상의 사고가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이에 따라 트랙, ·경운기 음주 운전 금지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만들어 농가에 배부했는데요.

[김석종/경기도 식량 관리팀장 : 음주운전은 신속성과 판단력을 저하시키고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반응을 어렵게 하여 대형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도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교차로나 마을 입구 등에서 집중적으로 안전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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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를 겪은 안산 단원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방안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학생 희생자 유족과 구조학생 가족 대표 등을 만나 단원고 회복과 지원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에 따르면 일단 단원고를 '위기극복 연구학교'로 지정해 교사당 학생수를 대폭 줄여 운영하며, 전국대학에 2학년 학생들의 대입 특례를 적극 요청하고 고교등록금을 면제하는 한편, 학교에 심리치유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방안들이 거론됐습니다.

교육청 측은 의견을 좀 더 수렴한 뒤 관계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조만간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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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자전거 이용자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경우, 치료비와 사고처리비 등을 보장해주는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수원시민이며 보험기간은 5월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입니다.

주요 보장내용은 사망사고와 후유장애 시 최대 2천 100만 원, 자전거사고 벌금 2천만 원, 변호사 선임비 200만 원 등입니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해 2년간 700여 명이 7억 5천만 원의 보험혜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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