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다음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에 부쳐질 다이아몬드 반지들입니다.
가운데 노란색 반지가 유독 눈에 띄는데요, 무게가 자그마치 100캐럿이나 됩니다.
손에 끼어보니 얼마나 큰지 더 실감이 나는데요, 이렇게 반지로 만들기 위해 세공하는 데만 무려 아홉 달이 걸렸습니다.
예상 낙찰 가격은 2천5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255억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실제 경매에 부쳐지면 더 높은 가격에 팔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옆에 있는 투명 다이아몬드도 역시 100캐럿짜리인데요, 무게는 같지만 예상 낙찰가는 노란 다이아몬드보다는 훨씬 낮아 50억 원 정도가 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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