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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유휴지, 주말농장으로 무상 분양

<앵커>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 내에 유휴지가 주말농장으로 활용됩니다.

간추린 경제 소식 김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는 그린벨트 가운데 논과 밭, 과수원 용도로 쓸 수 있는 34만 3천㎡를 도시농업 공간으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농업은 주말농장처럼 도시의 토지를 활용해 취미나 학습 용도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국토부가 올해 상반기 안으로 토지를 공급하고 각 지자체는 도시농업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상분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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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5년 연속 가장 연봉이 높은 공기업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에 나온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대졸 졸업자 초임을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천 962만 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울산항만공사가 3천 783만 원, 한국마사회가 3천 726만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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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젊은 층의 신용등급이 급속하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한 신용정보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대의 신용등급은 지난 2008년 1분기 3.96등급에서 지난해 1분기 5.44등급으로 20대는 2008년 1분기 5.14등급에서 지난해 2분기엔 5.62등급으로 각각 악화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청년층의 실업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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