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TV·모니터·노트북PC 등에 쓰이는 대형 LCD 패널 시장에서 올 1분기 선두를 지켰습니다.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의 전 세계 출하량은 1억6천790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서는 2.3% 늘었으나,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7.9% 줄었습니다.
이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4천190만8천대로 시장점유율 25.0%를 기록하며 1위를 했습니다.
점유율은 전분기 28.8%보다 하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분기 기준으로 2009년 4분기부터 18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분기 3천560만대로 2위를 지켰으며, 대만 이노룩스와 AU옵트로닉스가 각각 3천48만대와 2천928만3천대로 3·4위를 유지했습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는 천139만6천대로 5위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 1분기 대형 LCD 패널 시장 1위
전 세계 출하량 1억6천790만대 작년比 2.3%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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