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 구상으로 중국이 진퇴양난에 빠졌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의 핵실험을 계기로 중국이 북한을 제재하는 것은 중국에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신문은 친중파인 장성택 처형 이후에도 중국이 북한 경제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과 북한의 붕괴는 중국 공산당의 전망을 불안하게 만든다는 두 가지 이유를 들어 중국이 대북 제재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다만 북한이 핵폭탄을 발사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 북한이 로켓에 핵폭탄을 탑재할 능력을 향후 몇 년 동안 갖추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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