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가 태국 헌법재판소의 '권력 남용' 결정으로 실각함에 따라 태국의 새 과도 총리에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상무장관이 임명됐습니다.
퐁텝 텝깐짜나 부총리는 기자회견에서 "내각은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장관이 잉락 친나왓 총리를 대신에 업무를 수행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2011년 잉락 총리가 타윈 플리안스리 전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을 경질한데 대해 권력남용이라고 결정함에 따라 잉락 총리가 총리직을 상실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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