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헌법재판소는 오늘(7일) 잉락 친나왓 총리가 타윈 플리안스리 전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을 경질한 것에 대해 권력남용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잉락 총리는 즉각 총리직을 상실하게 됐고, 태국은 또다시 정치적 격랑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잉락 총리는 태국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 여동생으로, 지난 2011년 8월 탁신의 후광으로 태국 정치사상 첫 여성 총리에 올랐습니다.
잉락 총리직 상실…태국 헌재 "권력남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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