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오늘(7일)은 낮기온이 오르면서 따뜻한 봄날씨를 되찾겠지만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19도에서 26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 낮에는 따뜻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수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중북부, 충남서해안은 밤 늦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강원영동과 영남 곳곳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대형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목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에는 차차 맑겠습니다.
강수량은 5에서 10mm로 많지 않겠지만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5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따뜻한 봄 날씨 회복…전국에 밤부터 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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