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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성남·용인시, 관내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7일)은 성남과 용인시의 시설 안전점검 강화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안전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랐는데요, 성남시와 용인시가 관내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검검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성남시는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율동공원 번지 점프장을 비롯해서 여름철 상습침수 지역인 수정구 배수펌프장 같은 대형 시설물들을 1차 대상으로 정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교량과 육교, 지하차도처럼 일반인의 이용이 많은 다중 이용시설 3천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도 벌이고 있습니다.

용인시도 관내 캠핑장 46곳을 비롯해서 대형 영화관과 노래방 등 시민들의 출입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안전검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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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기흥구에 건립한 흥덕도서관을 오늘 개관했습니다.

흥덕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540석 규모의 열람석과 어린이 자료실, 그리고 정기간행물실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19만㎡가 넘는 자은공원과 생태습지 등이 있어서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흥덕도서관은 용인의 12번째 공공도서관인데, 사회적인 분위기를 감안해서 기념식은 갖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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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청사 이전 문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법무부와 성남시는 분당구 서현동 이전이 백지화되자 지난해 9월 민관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최근까지 13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졌습니다.

대책위는 활동을 시작하고 7개월이 지났지만 각 지역 간의 이해가 엇갈리면서 입지 대상 지역을 추리는 논의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6개월간의 한시 운영을 조건으로 성남시청사에서 임시업무를 시작한 성남보호관찰소는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열네 번째 회의가 모레 예정돼 있지만, 합의 도출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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