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헌법재판소가 오늘(7일) 잉락 친나왓 총리의 권력남용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태국 헌재는 어제 잉락 총리가 자신에게 제기된 권력남용 혐의에 대해 소명하자 이에 대한 결정을 우리 시각으로 오늘 낮 2시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잉락 총리는 어제 헌재에서 지난 2011년 야권으로 분류되는 타윈 플리안스리 전 NSC 위원장을 전보 발령낸 것에 대해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며 자신이나 집권 푸어 타이당이 "이 인사조치로 이익을 얻은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잉락 총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자 한다"며 "어떤 법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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