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늦은 밤 가정집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56살 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2009년 1월 24일 새벽 부산 수영구의 한 주택에 몰래 들어가 잠자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과 귀금속 등 금품 480만 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까지 6차례에 걸쳐 강도와 절도 행각을 벌여 2천만 원어치 정도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범행 현장에서 발견한 담배꽁초에서 DNA를 채취해 과거 범죄 현장의 DNA와 분석하는 과정에서 전 씨의 범행을 추가로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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