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한 새누리당 신영수 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전복해 신 씨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도로에서 5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의 한쪽 바퀴가 도로 밖으로 벗어나면서 차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신 씨와 김 씨가 어깨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폭이 좁은 이면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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