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의 3.8%에서 4.0%로 올렸습니다.
또 내년 성장률 전망도 기존 4%에서 4.2%로 높였습니다.
OECD는 오늘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 경제가 세계경제 회복세에 따른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4%, 내년엔 4.2%의 성장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OECD는 또 지난해 한국 경제는 민간소비 부진과 수출 약세 등이 회복세를 제약하는 모습이었지만, 올해와 내년에는 세계무역 증가와 EU와 미국 등 주요국과의 FTA 효과 등으로 수출이 증가해 4%대 성장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OECD는 하지만 대외적으로 수출이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세계경제 여건과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을 한국 경제의 위험요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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