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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선, 뉴질랜드서 조업사고…인도네시아선원 사망

뉴질랜드 영해에서 조업하던 한국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이 숨졌습니다.

뉴질랜드 해운청은 어제 한국 어선에서 저인망을 끌어당기는 작업을 하던 인도네시아 선원이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고 지점은 블러프 항 남쪽 703㎞ 떨어진 해상입니다.

사고가 난 어선은 이르면 오늘 오후 블러프 항에 입항해 경찰과 해운청의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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