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리우데자네이루에선 전혀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없습니다.
중국 CCTV가 최근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거리 곳곳에 총을 지닌 사람들이 활보하고 마약 판매도 버젓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치안에 대한 불안이 큰 이유인데요.
브라질 당국은 어제(5일)부터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곳곳에 2천 명을 경찰을 추가 배치했습니다.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관광객 60만 명이 브라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안전 문제가 월드컵의 성패를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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