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고등학교 본관 1층 행정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사무실 내부 18㎡와 책상, 복사기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휴일이라 교실이 있는 본관 안에는 학생들이 없었지만, 본관 옆 도서관 건물에서 공부하던 학생 40∼50명이 연기에 놀라 학교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안 쓰레기통에 버려진 담배꽁초에 남아있던 불씨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노원구 고등학교 사무실에서 불…학생 수십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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