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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속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38만 명 다녀가

연휴 속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38만 명 다녀가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전국의 분향소에는 어린이날이자 연휴 사흘째인 오늘(5일)도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오후 4시 현재까지 조문객 2만 2천 894명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공식분향소가 문을 연 지 1주일 동안 20만여 명의 조문객이 다녀갔고,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까지 합치면 누적 조문객 수는 38만 명이 넘습니다.

어제까지 전국 곳곳의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백만 명을 넘었고, 수신한 추모 문자 메시지도 9만 6천 건을 넘어섰습니다.

분향소에는 현재 단원고 학생과 교사, 일반 탑승객 등 희생자 220명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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