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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잊은 합동분향소 조문 행렬…36만 명 넘어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전국의 분향소에는 어린이날인 오늘(5일)도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 합동분향소에는 오늘 오전 3천 700여 명의 조문객들이 찾아와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객까지 합치면 누적 조문객 수가 36만 명을 넘었습니다.

또 어제까지 전국 곳곳의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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