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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수사본부, 청해진해운 물류팀 부장 구속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물류팀 부장 56살 남 모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와 업무상 과실 선박매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하고 있는 인천지검도 해외에 있는 유 전 회장의 차남 등 핵심 관련자 3명에 대해 오는 8일까지 출석하라고 3차 통보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3차 통보에도 불응할 경우 강제 송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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