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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립학교 교단은 여전히 '백인 일색'

미국 공립학교 학생 가운데 소수인종 비율이 절반에 이르렀지만 교단은 여전히 백인이 절대다수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보 싱크탱크인 미국진보센터와 미국교육협회 조사 결과 2012년 현재 초중고 공립학교 교사는 330만명이며, 이들 중 백인 비율은 82%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히스패닉 8%, 흑인 7%, 아시안 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학생의 절반은 소수인종이었습니다.

인종별로 백인 48%, 히스패닉 23%, 흑인 16%, 아시안 5%로 나타났습니다.

미국교육협회 측은 대부분 주에서 소수인종 교사비율을 늘리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오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교단의 색깔을 바꾸려면 정치권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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