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로 예정된 시리아 대통령선거에서 알아사드 현 대통령의 재선이 유력한 가운데 이번 대선에는 알아사드를 포함해 모두 3명의 후보가 나서게 됐습니다.
시리아 헌법재판소는 "등록이 허용된 대통령 선거 후보자는 알아사드와 하자르, 알누리 등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43살 하자르는 북부 알레포 출신 의원이고 54살 알누리도 다마스쿠스 출신 의원입니다.
당초 24명이 대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이들 3명을 제외하면 대부분 후보자 자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현지 헌법재판소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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