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화제인 줄 알고' 빙초산 마신 70대 숨져

'소화제인 줄 알고' 빙초산 마신 70대 숨져
어제(3일) 오후 2시 반쯤 부산 영도구의 한 가정집에서 72살 김모 씨가 쓰러진 채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쓰러진 김 씨 옆에서 떡과 빙초산이 든 병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시력이 좋지 않은 김 씨가 평소 소화제를 자주 마셨다는 진술을 토대로 빙초산을 소화제로 잘못 알고 마셔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