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메이화 그룹 등 중국 식품업체들이 식품첨가물 MSG를 미국시장에 정상가 이하로 판매해 52% 대의 이윤, 즉 덤핑 마진을 얻었다고 예비판정했습니다.
상무부는 CJ의 인도네시아 자회사인 PT 제일제당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업체들에도 5.61%의 덤핑 마진을 얻었다고 예비판정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2만6천600t, 3천350만달러 어치의 MSG를, 인도네시아로부터도 4천500t, 600만달러 어치의 MSG를 수입했습니다.
이번 예비 판정은 일본계 조미료회사인 아지노모토의 북미 법인이 중국·인도네시아산 MSG가 덤핑 판매되고 있다고 청원한 데 따른 것입니다.
최종 판정은 오는 11월에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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