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뒤로 시원한 호수 보이시죠? 이장소를 조금 옮겨봤습니다.
이곳은 아쿠아 플라워 가든인데요, 다양한 꽃조형물이 호수와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지금 바람이 조금 불고 있고 아침 공기는 아직 차가운데요,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제 앞으로는 호수 앞쪽입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함께하는 희망 나무의 모습이 보입니다.
노란 리본과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가 가득한데요, 이곳을 찾은 이들도 모두 한 마음으로 간절한 염원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오늘(3일) 사고 부근 해상 날씨 바람이 조금 불텐데요, 그동안 유속이 빨라 걱정이었는데 오늘부터는 다행히 대조기가 지나면서 물살의 흐름이 약해지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오늘부터 한풀 꺾이겠습니다.
기온 제자리 어제 25도 가까이 올랐던 서울의 기온이 오늘은 19도까지 내려가겠고요, 내일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연휴 날씨도 궁금하실텐데요, 오늘 전국이 맑은 날씨를 되찾겠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조금 오겠는데요, 밤 늦게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이후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에도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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