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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나를 지켜주지 못할지도 모르겠구나, 이런 불안과 불신을 국민 마음에 퍼붓는 사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관련 사과에 대해서 희생자 가족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결국은 무너진 신뢰문제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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