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왕십리 전동차 추돌…"부상자 한양대 병원 이송"

<앵커>

현재 아직까지 정확한 부상자의 숫자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상자가 옮겨져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양대 병원에 저희 SBS 취재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신승이 기자. (네)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아직까지 정확하게 부상자 숫자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사고 초기 40명 정도가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밝혔는데 조금 전 89명 정도라고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부상자가 속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에서는 부상자 숫자가 179명이라는 집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이곳 서울 한양대 병원으로 속속 옮겨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응급실에 접수된 환자는 30여 명 정도입니다.

병원 측이 파악하기로는 아직까지 중환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병원 측은 밝혔는데요, 주로 경환자로 보이는데 정형외과쪽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성인이 대부분이지만, 가족 단위도 있고 어린이 환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속속 환자들이 들어 오고 있기 때문에 이곳 병원 상황도 수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는 이곳 한양대 병원 응급실에는 계속해서 열차 사고 부상자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약 30명 정도가 수속을 밟고 진료를 받고 있는데 아직까지 중환자는 없는 것 같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입니다만 상황을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병원 측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현재 환자들의 상태를 전하고 있습니다.

응급실 규모의 한계가 있는 만큼 부상자가 늘어나면 인근 병원으로 분산해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